싱가포르 해리포터 포비든 포레스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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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해리포터 포비든 포레스트(1)

 

1편에 이어 2편을 소개하겠습니다.

 

포비든 포레스트란?

해리포터 포비든 포레스트는 해리포터 1편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챕터 15장의 제목이라고 합니다.

 

해그리드가 살던 오두막 뒤편의 오래된 숲으로 위험한 생물들이 많아 호그와트 학생들에게는 출입 금지 구역이라고 합니다.

 

입구 초반에 해그리드가 괜히 있던게 아니었나 봅니다.

알고 보니 다르게 보이네요...

 

벅빅

1편에 이어 숲을 지나다보면 벅빅(Buckbeak)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히포그리프로 영화에서처럼 서로 인사를 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 안내를 받아 서로 인사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좀 어설프게 만들어져 있지만 그래도 애들이 무척 좋아하였습니다.

 

해드위그

숲을 지나다니다 보면 올빼미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올빼미인지 해드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마음속 해드위그 입니다.

 

해그리드 동생 그롭

 

해그리드 동생 그롭(Grawp) 입니다.

 

니플러

오리 너구리를 닮은 니플러(Niffler) 서식지 입니다.

 

여러가지를 많이 훔쳐놨는지 보물이 그득 했습니다.

 

반짝이는 물건을 좋아해 자신의 둥지에 장식하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훔친 물건들과 함께 니플러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고개를 돌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골든 스니치와 함께 있는데 이 장면은 기억이 안나네요.

 

늑대인간

해리포터 하면 생각나는 동물 중 하나가 늑대인간이였습니다.

 

멀리서 늑대 소리와 반짝이는 눈을 볼 수 있습니다.

한마리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여러 마리가 있는 곳도 있습니다.

 

다양한 색깔의 눈이 빤짝빤짝 거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길어져서 3편으로 나누어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