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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싱가포르

싱가포르 해리포터 포비든 포레스트(4)

by 다빈치코딩 2024. 2. 18.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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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여행/싱가포르] - 싱가포르 해리포터 포비든 포레스트(1)

     

    2024.02.15 - [여행/싱가포르] - 싱가포르 해리포터 포비든 포레스트(2)

     

    2024.02.14 - [여행/싱가포르] - 싱가포르 해리포터 포비든 포레스트(3)

     

    1편 ~ 3편에 이어 4편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애크로맨툴라(Acromantula)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거대 거미 입니다.

    이건 작은 거미이고 뒤쪽에 거대 거미가 등장합니다.

     

    거미들이 무섭거나 징그럽게 느껴져야 하는데 너무 가짜인게 티나서 담담하게 구경했습니다.

     

    해리포터가 운전한 차를 거미들이 뒤엎고 있는 장면이 그대로 재현 되었습니다.

     

    아라고그(Aragogue)

    해그리드가 학생시절 알을 구해 호그와트에서 부화시켰다는 거미 아라고그 입니다.

     

    해그리드는 은인으로 생각해 공격을 안하지만 그 외에 인간은 공격하는 거미 입니다.

     

    그나마 해리와 론은 해그리드의 친구로 직접적으로 공격하지는 않았지만 

     

    자식들이 공격하는 것은 방치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기서는 잠깐 나왔다가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엑스펙토 패트로눔(Expecto Patronum)

    3편에서도 소개했었던 엑스펙토 패트로눔 입니다. 이 마법은 유명한 장면이 많아서인지

     

    여러 장면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엑스펙토 패트로눔은 소환수를 소환하는 마법으로

     

    아마도 여기서는 헤르미온느의 수달을 표현한 것 같았습니다.

     

     

    버섯 숲

    무슨 장면인지는 모르겠지만 빛나는 버섯들이 잔뜩 있는 숲을 거닐 수 있습니다.

     

    이 버섯 숲을 지나면서 볼드모트가 해리포터를 내놓으라는 소리를 계속 들을 수 있었습니다.

     

     

    패트로누스

    1편에서 보았던 패트로누스를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왔던 길을 크게 돌아 입구의 반대쪽으로 내려오는 코스였던거 같습니다.

     

     

    날(Knarl)

    솔직히 이게 날(k는 묵음이라고 합니다) 이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뒤져보니 제일 비슷하게 생긴것 같은 것이 고슴도치와 비슷하게 생긴  날이 였습니다.

     

    꽤 여러마리 있는걸로 봐서 존재감이 있었던 생물 같은데...

     

    영화를 너무 오래전에 봐서 그런지 기억이 안나네요

     

    여기까지가 해리포터 포비든 포레스트의 마지막 입니다.

     

    출구는 처음 들어왔던 입구와 똑같은 곳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막상 기억이 나지 않아 인터넷을 뒤져가며 쓰다보니 한편한편 쓸때마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4편이나 쓰게 되었습니다.

     

    막상 다시보니 한편이 그렇게 길지도 않았네요...

     

    이렇게 해리포터를 보고 센토사 섬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센토사 섬에서 나와 한밤중에 말레이시아까지 가게 되었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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